고현·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수상

거제시 청소년 수련 시설 2곳이 도(道) 단위 자원봉사대회에서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가 운영하는 고현청소년문화의집과 시에서 직영하는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경상남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우수 활동 동아리·개인, 우수 콘텐츠 등 3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성평등가족부와 경남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도내 우수 자원봉사 활동 사례를 발굴해 청소년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뤄졌다.
고현청소년문화의집은 우수 활동 동아리 부문에 ‘피낭시에’가 요리 재능 기부 봉사 활동으로 경남도 교육감상을, 우수 콘텐츠 부문에 청소년운영위원회 ‘도담’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짧은 영상 제작으로 경남도의회 의장상을 받아 2관왕을 차지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우수 활동 개인 부문에 장경민(옥포고 2) 학생이 코딩 재능 기부 등 봉사 활동으로 경남도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수상한 학생들은 “봉사 활동과 재능 기부는 힘들었지만, 나눔의 기쁨과 큰 보람을 느꼈다”며 “청소년들의 더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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