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문동 주민자치회 ‘풋살대회’ 성황

상문동주민자치회(회장 옥근호)는 지난 6일 상문동 체육시설 풋살장에서 제5회 ‘다(多)가치 만들어가는 상문동 풋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주민자치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변광용 거제시장, 정수만 도의원, 김두호·박명옥·김동수 거제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상문동 주민자치회 위원, 상문동장 및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총 15개 팀 150여 명 선수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번 풋살대회는 여자부 7팀과 남자부 8팀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뜨거운 응원 속에 치러진 결승전에서 여자부는 GWP팀이 우승, GOT베스트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 BFB.FS팀이 우승, 디큐브FC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대회에 함께해 주신 선수와 주민들게 감사드리며, 생활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시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다양한 생활 스포츠 활동이 활성화 되어 주민들의 건강한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옥근호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대회가 주민 모두 즐기며 화합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젊음과 열정이 살아 있는 상문동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뜻깊다”라고 전했다.
이수명 상문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경기가 마무리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 풋살대회가 상문동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주민들의 젊음과 열정, 그리고 서로를 향한 응원이 어우러진 화합의 장으로, 상문동 주민자치회의 소통과 참여 확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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