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대-거제시관광협의회, 관광산업 활성화 협약

거제대학교 RISE추진사업단(단장 전영준)은 12일 거제대학교에서 (사)거제시관광협의회(회장 김철은)와 지역 관광 전문인력 양성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거제대학교 RISE추진사업단 전영준 단장과 (사)거제시관광협의회 김철은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현장 기반 인재양성 ▲산업관광과 스마트관광의 결합 ▲공동 콘텐츠 개발 및 행사 개최 ▲카페 위크를 비롯한 지역 축제의 성공적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전영준 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인재와 기술, 협의회의 현장과 네트워크를 하나의 지·산·학 협력 플랫폼으로 묶어 거제 관광 전문인력 양성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함께 추진한다는 약속”이라며, “현장 기반 인재양성, 산업관광과 스마트관광 결합, 공동 콘텐츠 개발과 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고 ‘거제다움’을 선명하게 드러내겠다”고 밝혔다.
김철은 회장은 “최근 카페 위크 행사 주관에 거제대학교가 참여해 주셔서 협의회 전체가 크게 반겼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인재 교류와 공모전 등 다양한 산학협력 기회로 이어져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거제 지역 관광 분야의 새로운 전설을 만들어가자는 제안과 함께 수도권 못지않은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대학과 업계가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여 지·산·학이 상호 윈윈하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는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
거제대학교 RISE추진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긴밀히 연계한 교육과 실천적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문대학으로서의 책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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