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성에서 펼쳐지는 문화가 있는 날 ‘음악산책’ 개최

(재)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오는 5월 9일(토) 오후 2시, 거제시 장목면 매미성 일원에서 야외 공연 프로그램 ‘매미성 음악산책’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앞서 진행된 아주천 벚꽃 페스타와 가든 음악회에 이어지는 연속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재단은 계절과 장소의 특성을 살린 문화 콘텐츠를 매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기획의 완성도를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나가고 있다.
‘매미성 음악산책’은 파도 소리와 바람, 사람들의 발걸음이 어우러지는 공간 속에서 음악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거리형 공연으로, 관람객이 걷고 머무는 모든 순간이 하나의 무대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에는 따뜻한 감성과 깊이 있는 음악을 선보이는 싱어송라이터 헤디를 비롯해, 실력파 아카펠라 그룹 튠에이드, 그리고 거제시지정예술단인 거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들로 구성된 페스티벌 앙상블이 참여한다. 클래식부터 아카펠라,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며, 매미성의 이국적인 해안 풍경과 어우러져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매미성 음악산책’은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www.geojea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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