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참꽃여성회, 여성백일장 입상작품 전시회 개최

거제참꽃여성회(회장 원순련)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보름 동안 일운면 공곶이 수선화 축제 행사장 입구에서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거제여성백일장 입상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총 150여 편의 입상작품 중 50여편을 전시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詩가 있는 공곶이 풍경’이란 주제로 15년간 지역여성들과 함께 한 문학작품을 전시,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봄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있다.
특히 23일 오후 2시부터는 참꽃여성회 백일장전시회 개막식과 함께 이정애 회원의 기타 동아리팀 ‘쉼표’와 함깨하는 현장 버스킹 ‘봄의 노래와 더불어’ 행사도 열려 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하모니도 연출했다.
리더인 윤영희씨를 비롯, 김양수, 이정애씨의 기타음률과 노래, 현장에서 도와준 매니저 김희정씨의 안내로 1시간여에 길친 버스킹 행사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참꽃여성회 회원 13명이 참석, 자리를 빛냈고 공고지 둘레길 걷기 행사도 하면서 수선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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