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효시공원 ‘따스한 빛, 하나의 이야기’ 전시회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가조도 수협효시공원에서 오는 2월 말까지 ‘따스한 빛, 하나의 이야기’ 전시회를 연다.
거제시장애인부모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예술 활동으로 자기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가능성과 성장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작가 개개인 시선과 삶의 경험이 담긴 회화 작품 30점과 공예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이를 토대로 장애인이 보호 대상이 아닌 문화 주체이자 창작의 주인공으로 사회 속에 자리해 가는 과정을 조명한다.
아울러 이번 전시는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장을 마련해 지역 사회 구성원 간 소통과 연대를 확장하고, 포용적 문화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전시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수협효시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55-639-834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거제시장애인부모회는 교육, 정서 지원, 사회 참여 증진 등 다양한 활동으로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지역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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