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기 교육감 후보, 거제교육연대와 정책 협약

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 선정 민주진보후보)가 거제교육연대와 13일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정책 협약식에서 송 예비후보와 거제교육연대는 “학생, 보호자, 교사, 공무직 등 거제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거제교육을 위하여 정책협약을 함께 이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정책 협약식에서 송 예비후보와 거제교육연대는 ▲청소년 의류비 구입 바우처 지급(현재의 교복지원금 전환) ▲아동·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없는 경남 시·군에 청소년 정신건강지원센터 우선 설립 ▲모든 학교에 비교과 교사(보건, 전문상담, 사서, 영양) 배치가 확대 정책 추진 ▲과밀학급 개선 대책 마련 ▲거제교육지원청 위센터 상담인력 확대 배치, 업무분장 개선, 행정 업무 담당자 배치, 예산지원 확대 ▲중도입국한 외국인 노동자 자녀 교육(한국어, 한국문화 이해 등) 대상 별도 직속기관 설립을 비롯해 6가지의 정책을 이행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송 예비후보는 지난달 18일 거제·통영 교육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거제 특성화고 육성 ▲거제 애광학교를 성장 중심 유·초등, 자립 중심 중·고등 체계로 개선을 비롯한 지역 교육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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