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과 함께한 지역교육업무협의회 개최

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상)은 12일 오전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과 관내 유·초·중등 교(원)장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거제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12년간 거제교육이 일궈온 성장과 발전의 흐름을 되짚어보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향후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박종훈 교육감은 재임 기간 중 느꼈던 소회를 지역 교육 지도자들과 공유하며 열린 대화의 시간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 학생들을 위한 최적의 교육 환경 조성 등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 거제교육이 직면한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단순한 업무 보고 형식을 벗어나, 현장의 고충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미래교육의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는 평이다.
협의회에 참석한 교(원)장들은 거제 교육 현안에 대한 도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박종훈 교육감은 거제지역만의 특수성을 반영한 교육 정책 수립과 현장 중심의 지원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보상 교육장은 “거제의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교육감님께서 보여주신 각별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따뜻하고 진솔한 소통을 밑거름 삼아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거제교육의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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