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대 간호학과, 리더십캠프 ‘근본이즘’ 성료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간호학과는 지난 17일 소노캄 거제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리더십 캠프 ‘근본이즘’을 개최하고, 예비 간호인재로서의 리더십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이번 리더십 캠프 ‘근본이즘’은 “AI가 넘칠수록 본질인 인성, 태도, 오리지널리티에 집중한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간호학과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간호전문직의 본질은 사람을 향한 공감, 책임감, 소통, 협력에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학생들이 이러한 핵심 가치를 되새기며 미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캠프는 학년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팀 활동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동의 목표를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리더십의 의미를 체득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예비 간호사로서 필요한 협력적 태도와 공동체 정신을 함께 다질 수 있었다.
거제대학교 간호학과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학업 성취를 넘어 임상과 지역사회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천적 리더십을 갖춘 간호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 간의 활발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학과 전체의 결속력을 높이고 건강한 대학문화를 형성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제대학교 간호학과 황아름 교수는 “이번 리더십 캠프는 AI 시대 속에서도 결코 대체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가치와 태도를 돌아보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간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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