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현대서비스-거제시자원봉사센터, 온기나눔 차량 점검

장애인의 날 맞아‥200만 원 상당 정비 재능기부
5년째 이은 꾸준한 나눔…지역기업 사회공헌 귀감
(사)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서부자) 위탁기관인 거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창호)는 지난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거제현대서비스(대표 윤상규, 경남 거제시 연초면 연하해안로 316)와 함께 ‘온기나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장애인 가정 차량 무상 점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거제시장애인복지관(관장 우성기)으로부터 추천받은 장애인 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거제현대서비스는 엔진오일 교환, 윈드 브러쉬 등 소모품 교체와 전반적인 차량 안전 점검을 포함해 총 200만원 상당의 정비 재능기부를 제공했다.
연초면에 위치한 거제현대서비스는 경남 최대 규모의 최신 시설을 갖춘 자동차 수리 전문점으로, 업계에서는 이른바 ‘대학병원급’ 정비소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윤상규 대표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동안 변함없이 지역 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오며 ‘착한 기업’의 행보를 걷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는 (사)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아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정비 서비스를 받은 장애인 가족 김 모 씨는 “정기적인 병원 진료를 위해 차량 이용이 필수적이지만, 매번 만만치 않은 정비 비용 때문에 고민이 컸다”며, “전문가의 손길로 소모품 교체부터 안전 점검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시니 이제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현대서비스 윤상규 대표는 “장애인분들의 안전한 발이 되어드리는 일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문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자원봉사센터는 “모두가 함께 온기를 나누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과 단체가 협력하는 자원봉사 모델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지역사회 구석구석에 사랑이 전달될 수 있도록 온기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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