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복지관 ‘행복플러스 기부챌린지’ 성황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행복플러스 기부챌린지’를 통해 40호부터 47호까지 총 8명의 기부천사가 새롭게 탄생하며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거제지역의 기업과 개인들이 복지관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온도 향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행복플러스 기부챌린지에는 ▲40호 ㈜삼녹 (대표이사 이헌국) ▲41호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42호 ㈜대로ENG (대표 길호원) ▲43호 안병욱 (개인 후원자) ▲44호 문경보 (개인 후원자) ▲45호 우정기술산업 (대표 김용섭) ▲46호 삼성OA플라자 (대표 박영상) ▲47호 어울림이벤트 (대표 정석화)등 8개 기업과 개인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뜻을 모으며, 기부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43호 안병욱 개인후원자는 한부모가정 대학교 3학년 졸업반 학생에게 매월 10만원씩 연계와 44호 문경보 개인후원자는 200만원을 복지관 5월 8일 어버이날행사 특식 제공에 지원을 했다. 45호 우정기술산업 김용섭대표는 매월 한부모가정 쌍둥이들에게 20만원씩 연계와 운동화 및 미용실 연계를 통한 이미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삼성OA플라자 박영상대표는 후원을 알리지 말아달라고 했으나 어려운 아이들에게 매월 10만원씩 주고 싶다는 고마운 뜻을 알리게 됐다. 어울림이벤트 정석화 대표도 청년사업가로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손윤정 관장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를 더욱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행복플러스 기부챌린지’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48호 기부 천사를 찾는 중이다. 개인 및 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복지관(055-636-030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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