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대-거제시,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추진단 발족

거제대-거제시,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추진단 발족

거제대-거제시,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추진단 발족

7월 18일 거제대 대강당서 본선...장애인·65세 이상 포함 팀 가산점 부여

RISE 사업 일환 ... 응급의료 취약지역 안전망 강화 위해 민 · 관 · 학 '맞손'

거제대학교(RISE 사업단)와 거제시가 시민들의 응급대응 역량 강화와 지역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은다.

거제대학교 RISE 사업단은 26일 낮 12시 '제4회 거제시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결성을 위한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추진단(TF)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중 '지역산업 밀착형 휴먼케어 전문 인력 양성'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거제시 내 응급의료 취약지역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의료 불균형 현안을 해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민·관·학 협력으로 더욱 탄탄해진 추진단

이번 대회는 거제대학교와 거제시어린이안전학교가 공동 주관하며, 기획부터 예산, 실무 운영까지 긴밀하게 협조한다. 추진단에는 거제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진 및 학생 서포터즈가 교육 실무를 맡고, 거제시 시민안전과, 보건소, 교육지원청, 소방서, 해양관광개발공사 등 주요 유관기관이 외부 위원으로 참여해 행정 및 시상, 홍보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7월 18일 본선 개최...장애인·미성년자·어르신 동반 시 가산점

대회 본선은 오는 7월 18일 거제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며, 이에 앞서 7월 4일에는 참가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밀착 교육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거제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최소 3명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야 한다.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전 세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팀 구성원 중 장애인, 미성년자, 65세 이상 고령자가 1명 이상 포함될 경우 가산점이 부여되는 점이 눈에 띈다. 경연은 짧은 상황극 형태의 스토리가 있는 심폐소생술 방식으로 진행되어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부대 행사와 파격적인 홍보 전략

대회 당일에는 경연 외에도 ▲교통 및 심폐소생술 실습 중심의 안전체험부스 ▲거제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내고장 알기 부스 ▲아동학대 예방 및 금연 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안전 교육 부스가 운영되어 지역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추진단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거제시청 SNS 및 거사모 등 지역 맘카페, 아파트 입주자 대표 회의망을 통한 온라인 홍보와 더불어, 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받아 관내 초·중·고교에 가정통신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시장상, 교육장상, 소방서장상 등 훈격 높은 시상을 통해 참가자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대회 당일 다양한 경품과 기념품 증정 행사도 마련된다.

헤럴드 미디어 ( herald_news@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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