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설맞이 南北 함께하는 떡국떡 나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제시협의회(협의회장 김점수)는 12일 오후 3시 민주평통 거제시협의회 사무실에서 민주평통 회장단을 비롯한 탈북민분과 위원, 거제시 북한이탈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남과 북이 함께하는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김점수 회장은 “우리의 고유의 명절을 맞이하여 북한이탈주민들과 떡국떡도 나누고 따뜻한 마음도 함께 나누며 애로사항들도 청취하기 위해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올 한해도 거제시협의회에서는 북한이탈주민들이 거제시에 적응하며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자주 소통하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민주평통 거제시협의회에서는 떡국떡 2kg, 28박스(60만원상당)를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전달한데 이어, 북한이탈주민 멘티와 자문위원 멘토를 통한 멘토링 사업, 소외계층 및 북한 이탈주민 김장김치&떡국떡 나눔 사업 등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소통하며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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