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관, ESG경영 실천으로 지속가능발전 ‘최우수상’

거제시장애인복지관(관장 우성기)은 지역사회 ESG 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거제시 지속가능발전목표(G-SDGs) 가치공유 파트너」 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본 사업은 거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여 추진한 것으로,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근거해 지역사회 차원의 지속가능발전 실천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친환경·공유·탄소중립 가치를 실천한 기관·기업·단체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이 사업은 거제시민의 지속가능한 경제·사회·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을 통해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자원 재사용과 절약, 친환경 소비, 에너지 절약, 탄소 배출 저감 등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거제시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재활시설로서 환경권과 여가권을 기반으로 한 ESG 실천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해오며, 교육·일상·여가·지역사회 활동 전반에 친환경 가치를 반영해왔다.
주요 내용으로는 ▲발달장애인 대상 환경권 교육·실천 강화 ▲장애당사자와 종사자가 함께한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잔반줄이기를 통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생태 보전형 체험 프로그램(낚시)등을 통해 다방면으로 환경 보호와 사회참여를 연계한 실천 활동을 지속 해왔다.
이번 최우수상을 이끌어 낸 거제시장애인복지관 정의룡 선임 사회복지사는 “이번 수상은 이용자들과 함께 일상적으로 실천해 온 활동들이 의미 있게 평가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을 이용자들과 함께 계속 이어가고 싶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거제시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ESG 가치를 실천하는 복지관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 저작권자 ⓒ 헤럴드 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