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거주시설 반야원에 300만원 후원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반야원(원장 김선미)은 한국사회복지공제회가 주관한 제10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을 수상한 소속 하미선 교사 가 수상의 기쁨을 나눔으로 이어가며 300만원을 반야원에 후원했다고 전했다.
하미선 교사는 반야원에서 19년간 현장에서 이용자 곁을 지키며 성실한 실천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그는 영예를 개인의 성취로 남기기 보다, 함께 생활해 온 이용자들과 동료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
하미선 교사는 “이번 상은 혼자만의 결과가 아니라, 매일을 함께 만들어 온 이용자분들과 동료 선생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감사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다시 전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반야원 김선미 원장은 “현장에서 묵묵한 실천도 귀하지만, 그 성과를 다시 나눔으로 이어주신 마음이 더욱 값지다”며 “후원금은 이용자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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