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대 어린이에듀케어센터 「교사의 밤」 성료

거제대 어린이에듀케어센터 「교사의 밤」 성료

거제대 어린이에듀케어센터 「교사의 밤」 성료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어린이에듀케어센터(센터장 봉진영)는 지난 12일, 센터 소속 및 유관기관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어린이에듀케어센터 교사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하모니어린이집, 플레이그라운드어린이집, 거제시청어린이집, 거제대학교 교수 및 조교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사로서의 노고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그간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아이 곁을 지켜온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직무스트레스 해소와 상호 화합을 통해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시상을 통해 교사의 자기개발과 전문성 향상을 응원하고, 위탁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날 행사는 형식적인 연수나 회의가 아닌, ‘교사를 위한 시간’이라는 취지에 맞게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마술쇼를 포함한 공연 프로그램은 현장의 긴장을 자연스럽게 풀어주며 큰 호응을 얻었고, 행사 준비 단계부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시상,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운영되었으며, 참여 교사들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웃음을 나누었다.

시상 시간에는 현장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해온 교사들이 주인공이 되었다. 수상 교사들은 “누군가 알아주길 바라기보다 아이들을 위해 당연히 해왔던 일들이 이렇게 격려받으니 다시 힘이 난다”, “교사로서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을 갖게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봉진영 센터장(거제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은 “보육의 현장은 늘 교사의 책임감과 헌신 위에서 유지된다”며 “오늘만큼은 교사 한 분 한 분의 수고를 온전히 전하고, 다시 현장으로 돌아갈 힘을 채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어린이에듀케어센터는 앞으로도 교사가 존중받고 전문성을 키워갈 수 있는 기반을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함께한 각 원장들 역시 교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한 원장은 “기관의 성과 뒤에는 늘 교사들의 헌신이 있다”며 “오늘만큼은 평가자가 아닌 동료로서,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거제대학교 어린이에듀케어센터는 이번 ‘교사의 밤’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소속기관 교사를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소통 프로그램과 교사 지원 중심의 행사 운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교사의 정서적 회복과 전문성 성장을 함께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함으로써, 교사가 안정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헤럴드 미디어 ( herald_news@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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