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영유아와 함께하는 ‘제16회 큰나래제’ 성료

지역 영유아와 함께하는 ‘제16회 큰나래제’ 성료

지역 영유아와 함께하는 ‘제16회 큰나래제’ 성료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유아교육과는 27일, 지역 영유아와 함께 하는 제16회 큰나래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큰나래제는 ‘우정’을 주제로, 오전, 오후 2회에 걸쳐 지역의 영유아들이 공연을 감상하고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즐기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유아교육과 재학생들이 학기 초부터 팀별로 기획·준비한 프로젝트로, 매년 지역 영유아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대표적 학과 문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우정’이라는 주제로 서로를 알아가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경험이 공연 전체에 스며들도록 영유아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음악으로 구성됐다.

그린나래 악기연주(우쿨렐레와 바이올린 선율로 ‘꽃게우정’, ‘하늘친구 바다친구’ 연주), 아이조아 동극(‘아씨와 작은 일곱동무’), 꽃보라 율동공연(‘친구되는 멋진 방법’,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안녕 자두야’), 합창(‘동그라미 우리우정’, ‘네잎클로버’, ‘난 네가 좋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서로를 응원하고 소중히 여기는 메시지를 담아 참석한 영유아들의 따뜻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은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반응 속에 생동감 있게 펼쳐졌으며, 공연이 끝난 후에도 아이들은 “친구랑 또 오고 싶어요!”, “너무 재미있었어요!”라며 즐거웠던 마음을 표현했다. 참여 기관의 원장 및 교사들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우정’을 느끼고 배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특히 올해 큰나래제에는 유아교육과 재학 중인 만학도 학생의 자녀들이 참여하여 플랜카드를 들고 응원하는 특별한 장면도 연출되어 행사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유아교육과 학과장 봉진영 교수는 큰나래제는 학생들의 배움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영유아의 발달과 흥미를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과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헤럴드 미디어 ( herald_news@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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