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 지사협 ‘소문난 맛집 아주댁 김치’ 행사 개최

아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문성오, 민간위원장 이덕남)는 지난 26일, 용소경로당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소문난 맛집 아주댁 김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아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아주동대, 지역 봉사자 등 약 25명이 참여해 정성 어린 김장 김치를 담갔다. 협의체는 행사에 앞서 약 일주일간 무 수확, 장보기, 재료 손질, 양념 준비 등 김장 작업을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
이른 아침부터 용소경로당에 모여 김치를 받게 될 대상자를 떠올리며 위생과 맛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김장을 담갔다. 맛있게 만든 김치는 위원들이 직접 관내 경로당 및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세대에 배부했다.
김치를 받은 한 어르신은 “많은 분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김치를 이렇게 받아 정말 감사드린다”며 “혼자서 밥을 챙겨 먹는 것이 쉽지 않은데 김치가 식사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덕남 민간위원장은 “며칠 동안 정성껏 준비한 김치를 받고 기뻐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행사에 함께해 주신 위원들과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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