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최종평가회 성료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행이)은 지난 25일 복지관 1층 소극장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회를 진행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기관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운영 성과 보고 △사업단별 활동 영상 상영 △2026년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복지관은 공익활동형 3개 사업단과 공동체형 1개 사업단, 총 4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120명의 어르신이 사회활동에 참여했다.
공익활동형에는 ▲근린공원정비사업단 ▲복지시설도우미사업단 ▲급식도우미사업단이 참여했으며, 공동체형으로는 ▲꽃다비카페사업단이 운영됐다. 어르신들은 각 현장에서 지역사회 서비스 제공과 환경 개선, 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자발적 참여로 인한 건강한 노후생활로 신체적 건강개선 및 증진에 도움이 됐다.
평가회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올해 활동을 통해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다”며 “일자리가 단순한 일이 아니라 삶의 활력이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행이 관장은 “한 해 동안 성실히 활동해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을 위한 든든한 자원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2026년에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질을 한층 강화하고, 더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단 운영을 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복지관의 역할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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