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바다야!’ 제3차 릴레이 환경정화활동
거제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 주최…시민 의식 개선 캠페인도 병행

거제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본부장 김청집)는 지난 23일 오전 9시, 장승포 수변공원에서 ‘사랑해, 바다야!’ 제3차 릴레이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무더위가 이어지는 절기 ‘처서’에도 불구하고, 나다운 본부 임원과 회원, 각 지부 회원 등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번 장승포 수변공원 활동은 단순한 정화활동을 넘어 시민의식 개선 캠페인을 병행했다. 참여자들은 공원을 찾은 관광객과 인근 상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팸플릿과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올바른 환경 인식 확산에 나섰다.
김청집 본부장은 “지난 6월부터 시작된 릴레이 환경정화활동이 1차 구조라, 2차 지세포에 이어 3차 장승포까지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다”며, “마지막 4차 능포 수변공원 활동까지도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잘 마무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다운 운동본부는 앞으로도 환경보호는 물론,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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