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문동발전협의회, 발달장애인 작품전시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상문동발전협의회(회장 배기호)가 발달장애인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상문동발전협의회 배기호 회장, 상문동 김준오 동장, 상문동발전협의회 유예정 재무, 상문동재향군인회 박은기 회장, 상문동새마을부녀회 한옥주 회장은 16일 상문동 행복누림문화센터에서 열린 ‘제6회 2025년 거제시장애인부모회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활동 작품전시회’ 현장을 찾아 전시회를 함께 관람했다.
이번 작품전시회는 발달장애인들이 주간활동과 방과후활동을 통해 직접 완성한 회화·공예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상문동 지역 단체장들은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노력과 열정이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며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뜻을 모았다.
거제시장애인부모회 관계자는 “지역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시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작품전시회는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상문동 행복누림문화센터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헤럴드 미디어 ( herald_news@daum.net )
※ 저작권자 ⓒ 헤럴드 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