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면 소랑어촌계, 설 맞이 나눔 실천

소랑어촌계(어촌계장 김상률)는 3일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이사장 이화수)에 200만원을 기탁해 행복천사 제292호가 됐다.
소랑어촌계는 20여 명의 어촌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보조사업을 통해 마을어장 관리를 잘 이행하고 있는 어촌계로 고유 명절인 구정을 맞아 마을어장에서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기부했다.
김상률 어촌계장은 “추운 겨울, 지역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어촌계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부하게 되었다”며 “우리 어촌계원들의 마음이 지역 곳곳의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화수 이사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소랑어촌계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목적사업에 잘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기부금은 거제시 기부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재단에 기탁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증진 및 취약계층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를 희망하는 개인(단체) 및 기업은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 사무국(639-3736) 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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