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준설업체 3곳, 1050만원 기부

거제시준설업연합회(회장 이치기)는 24일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이사장 이화수)에 1,050만원을 기탁해 ‘희망천사 제177호’가 됐다.
거제시준설업연합회에는 ㈜거가환경(대표 이치기), ㈜거진환경개발(대표 손임석), ㈜미래환경산업(대표 김현석) 3개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설업을 기반으로 상하수도 준설 및 시설물 유지공사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손임석 대표는 “경기가 어렵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올해 또 한번의 희망천사를 하게 되었다”며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쓰여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화수 이사장은 “관내 준설업체 3개소에서 지난 7월에 이어 2번째 희망천사로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목적사업에 잘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기부금은 거제시 기부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재단에 기탁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증진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나눔을 희망하는 개인(단체) 및 기업은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 사무국(639-3736)으로 연락하면 된다.
헤럴드 미디어 ( herald_news@daum.net )
※ 저작권자 ⓒ 헤럴드 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