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전선공업(주), 쌀 1170kg 일운면 경로당 2개소 기부

삼풍전선공업(주) 강정순 대표는 11일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이사장 이화수)에 백미 1,170kg와 감귤 4박스를 기탁했다.
강정순 대표는 거제 출신으로 매년 지역경로당, 복지관, 노인회 등 거제지역에 기부를 하고 있다. 삼풍전선공업(주)는 1987년에 설립되어 자동차용 전선 및 튜부, 전자통신용 전선을 제조하여 자동차 및 전자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전기차와 미래 모빌리티 시장으로의 진출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기업이다.
강정순 대표는 “고향을 떠나 다른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마음은 늘 거제와 함께하고 있다”며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따듯한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화수 이사장은 “매년 고향을 잊지 않고 관심과 사랑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한 물품은 일운면에 위치한 삼정경로당과 수정경로당에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기부금은 거제시 기부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재단에 기탁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증진 및 취약계층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를 희망하는 개인(단체) 및 기업은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 사무국(639-3736) 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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