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대 황민우 겸임교수,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는 평생직업산업학과 산업안전전공 황민우 겸임교수가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이 개최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5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도전정신을 갖추고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선발하는 국가 포상 제도로, 매년 100명만이 선정된다.
황민우 교수는 거제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이후 조선해양산업 분야에서 산업안전 전문가로 활동하며, 거제 지역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산업안전 존중 문화의 확산과 현장 내 내재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현재는 한국안전연구원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와 안전 분야의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거제시 최초로 2024년 경상남도 평생학습대상 개인상을 수상했다.
거제대학교 평생직업산업학과 산업안전전공은 2023학년도부터 평생직업교육 체계에 기반해, 조선해양산업이 지역 주력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는 거제 지역의 산업 환경을 반영한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거제 지역은 대형 조선소와 다수의 협력업체가 밀집해 있어 고위험 작업이 상시적으로 이루어지는 산업 구조를 갖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역량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조선해양산업의 작업 특성과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이해한 산업안전 인력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러한 여건을 반영해 본 전공은 조선·해양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춘 산업안전 관리 인력 양성을 교육의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아울러 직장인 성인 학습자가 현장 업무와 학습을 병행하면서도 효율적으로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과정평가형 자격 제도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있다. 특히 조선소 산업안전 관리 경험과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산업체 전문가를 겸임교수로 초빙해, 조선해양산업의 작업 환경과 안전관리 실무를 교육과정에 충실히 반영함으로써 이론과 현장을 연계한 실질적인 산업안전 관리자 양성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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