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목면 어촌계장 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장목면 어촌계장 협의회(회장 옥종운)는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장목 어촌계를 포함해 황포·궁임·대금·시방 어촌계 등 총 5개 어촌계에 지급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을 지원하고, 어촌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회는 각 어촌계의 실정을 고려해 지원 대상 어촌계를 선정했으며, 성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달 절차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옥종운 회장은 “어업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지역 어업인들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선정된 5개 어촌계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장목면 어촌계장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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