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유치원 학부모와 원장, 나눔 실천

미루유치원 학부모와 윤명자 원장은 지난 2일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이사장 이화수)에 132만 원 및 100만 4천원을 각각 기탁, ‘행복천사 제278호 및 제279호’가 됐다.
미루유치원은 문동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9년 3월에 개원해 6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원아와 학부모 및 교직원들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 직접 만든 소품 등 프리마켓을 열어 판매 수익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를 하고 있다.
윤명자 원장은 “미루유치원 학부모님 및 원생들과 함께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여 십시일반 마음을 함께 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화수 이사장은 “지역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어 감사하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기부금은 거제시 기부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재단에 기탁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증진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나눔을 희망하는 개인(단체) 및 기업은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 사무국(639-3736)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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