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복싱짐, 가정폭력피해 자녀 후원금 전달

크로스복싱짐(관장 정광호)은 12일 거제가정상담센터(센터장 임귀숙)를 방문해 가정폭력피해 자녀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정광호 관장은 2017년부터 가정폭력 피해 자녀를 위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내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아이들이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해야 한다”는 사회적 책임감을 바탕으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 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자녀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일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임귀숙 센터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이어진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가정폭력 피해 자녀들의 심리·정서적 건강성 회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거제가정상담센터는 이번 후원금을 피해 자녀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크로스복싱짐은 정통 복싱, 키즈 복싱, 다이어트 복싱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 연령층의 체력 증진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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