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대 RISE추진사업단 최경준 팀장, 도지사 표창 수상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는 지난 5일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RISE추진사업단 최경준 팀장(일반직 4급)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경준 팀장은 RISE추진사업단 팀장으로 재직하며, 경상남도 전략산업 육성 방향과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연계한 전략적 사업계획 수립과 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통해 RISE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최 팀장은 RISE 사업 추진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비 집행 지침」을 제정하고, 계획서·결과보고서·회의록 등 120여 종에 달하는 전용 행정 서식을 표준화하여 보급함으로써 사업 운영의 표준화와 투명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역 주력 기업인 한화오션엔지니어링과의 협력 모델을 구축해 산업체 수요 맞춤형 교육과 재직자 직무 교육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산·학 협력의 선도적 사례를 주도했으며, 거제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과제 발굴과 추진을 통해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연계하는 데에도 힘써왔다.
아울러 ‘2025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G-NEX)’ 참가를 총괄 기획하며 대학의 RISE 사업 성과를 대외적으로 확산시키고, 지역 내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등 대외 협력과 성과 홍보 측면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최경준 팀장은 “RISE 사업은 대학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합리적인 행정 지원과 체계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혁신 성과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거제대학교 RISE추진사업단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지·산·학 협력 강화, 지역 문제 해결형 연구 추진 등을 통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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