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웃음으로 하나 된 하루… 섬김의교회‘도전! 딱지왕!’축제 성료

아이들의 웃음으로 하나 된 하루… 섬김의교회‘도전! 딱지왕!’축제 성료

아이들의 웃음으로 하나 된 하루… 섬김의교회‘도전! 딱지왕!’축제 성료

세대 아우른 ‘도전! 딱지왕’… “따뜻하고 다시 오고 싶은 교회”로 인식 변화 이끌어

지난 11일, 섬김의교회 교육위원회(담임목사 김진석)가 다음세대와 지역사회를 잇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한 제1회 다음세대 행복이음축제 ‘도전! 딱지왕!’이 다양한 세대의 참여 속에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에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중심으로 청년과 장년 봉사자까지 폭넓은 세대가 참여했으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이 다수를 이루며 ‘세대 통합형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도전! 딱지왕!’은 참여자 만족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설문 결과에서도 ‘가장 만족했던 프로그램’으로 가장 많이 선택되며, 단순한 전래놀이를 넘어 몰입도 높은 참여형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현장에서는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참여해 응원과 환호가 이어졌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끄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이와 함께 체험부스, 프리마켓, 에어바운스, 보드게임 대회,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체험부스와 에어바운스는 어린이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고, 이벤트와 프리마켓, 보드게임 대회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했다. 전체 만족도 조사에서도 ‘만족’ 이상 응답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이번 축제는 교회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축제 참여 이후 응답자의 상당수가 교회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다’ 또는 ‘매우 좋아졌다’고 답했으며, ‘따뜻하고 친근한 공동체’, ‘지역을 섬기는 교회’, ‘아이들을 잘 돌보는 교회’라는 긍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향후 교회 프로그램 참여 의향 역시 ‘있음’ 이상 응답이 대다수를 차지해,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지속적인 관계 형성 가능성도 확인됐다.

섬김의교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과 교회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는 더 많은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운영을 보완해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다음세대 행복이음축제 도전 딱지왕’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다음세대와 지역사회를 잇는 새로운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할 기대를 높이고 있다.

헤럴드 미디어 ( herald_news@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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