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거제시지부 ‘길 위의 인문학’ 거제문화유적 탐방

새마을문고 거제시지부(회장 신종엽)는 지난 28일, 회원 25명과 함께 거제지역의 문화유적 탐방 프로그램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한 서이말 등대와 화현봉수대의 역사적 의미와 역할을 회원들의 소개와 해설로 생생하게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서이말 등대는 대한민국 해양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등대로서, 선박들의 안전한 항로 안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화현봉수대는 조선시대부터 국가의 긴급한 상황을 신속히 전달하는 통신 수단으로 활용되어 지역 방위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다. 회원들은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이해를 깊게 했다.
신종엽 회장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회원들과 함께 탐방하며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런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의 교양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 탐방은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회원 상호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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