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등면장, 공공비축미 수매 출하 농가 격려

우규영 사등면장이 21일 사등실내체육관 주차장에서 진행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을 찾아 수매 상황을 점검하고, 출하 농업인을 격려했다.
이날 매입 장소는 농가들이 새벽부터 쌓아둔 500여 개의 건조벼 포대로 가득했으며, 농가들은 포대 규격과 무게 등 검사 기준을 확인하며 매입을 준비했다.
우규영 면장은 현장을 찾아 “올해는 수확기의 잦은 강우로 농가에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주신 사등면 농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여 호의 농가가 출하한 이번 공공비축미곡 매입 결과, 매입량의 60%가 최고 등급인 특등을 받아 농가들의 노력이 결실을 보았다.
거제시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은 새청무, 강대찬이며, 영농 자금 지원을 위해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을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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