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붕백병원, 창립 56주년 기념식 성료

거붕백병원(이사장 구미숙)은 30일, 거제삼성호텔에서 창립 5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미숙 이사장과 최영균 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변광용 거제시장,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내빈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지난 56년간 거붕백병원이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지역사회 발전과 병원 성장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로자, 장기근속자와 모범직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특히 15년간 외과 전문의로 재직동안 단일공 복강경 수술 7,500례 이상을 집도하며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헌신한 백상현 고문에게는 그간의 공헌을 기리기 위한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또한 오랜 세월 동안 병원과 함께한 김대화 진료지원부장과 조정옥 영상의학팀 직원이 30년 장기근속자 포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 외에도 20년·10년 근속자들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모범직원으로 김태열 건강증진팀 부장을 비롯해 여러 직원들이 선정되어 축하를 받았다.
구미숙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거붕백병원이 걸어온 56년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역사이며, 모든 임직원의 헌신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거붕백병원은 지역 의료의 중추로서 시민의 건강을 지켜왔다”며 “앞으로도 거제시의 의료 수준 향상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은 “지역의료 발전에 기여한 거붕백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응원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서일준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감사하다”며 병원의 56주년을 축하하고, 더 큰 도약을 기원했다.
한편, 거붕백병원은 1969년 개원 이래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최신 의료시스템 도입과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대표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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