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포동 자율방재단, 장마철 대비 도로변 배수구 정비 활동

거제시 능포동 자율방재단(단장 옥현자)은 지난 13일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관내 도로변 배수구 낙엽 제거 및 환경 정비 활동을 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배수구 막힘으로 인한 도로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활동에 참여한 옥현자 단장과 홍승철 능포동장을 비롯한 방재단원들은 관내 주요 도로변을 살피며 배수구를 막아 침수를 유발할 수 있는 낙엽과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등 선제적인 재해 예방 활동을 적극 펼쳤다.
옥현자 능포동 자율방재단장은 “집중호우 시 배수구 막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낙엽을 미리 치워 침수 피해를 막고자 단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능포동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정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을 함께 방문한 홍승철 능포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자율방재단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재해 취약 구역을 꼼꼼히 살피고 안전한 능포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능포동 자율방재단은 평상시에도 재난 취약지역 예찰 활동 등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하며 지역 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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