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암 공원, ‘꽃의 바통터치’

거제시 능포동(동장 홍승철)은 사계절 내내 꽃향기가 끊이지 않는 테마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양지암 공원 일대에 페튜니아(사파니아) 1000본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봄철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던 튤립의 개화 시기가 끝남에 따라, 공원 경관의 공백을 없애고 연속성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능포동은 기존에 튤립이 있던 자리에는 백일홍과 적댑싸리를 파종하여, 페튜니아와 함께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풍경이 이어지도록 세심하게 공원을 단장했다.
식재된 페튜니아는 ‘당신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라는 꽃말처럼, 긴 개화 기간과 화려한 색감을 자랑해 양지암 공원의 경관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산책로를 중심으로 배치되어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홍승철 능포동장은 “봄에 피었던 튤립의 감동을 페튜니아와 새롭게 피어날 백일홍이 이어받아 공원의 아름다움이 끊이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꽃길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양지암 공원을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럴드 미디어 ( herald_news@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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