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면 새마을부녀회,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

하청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배정숙)는 지난 21일, 하청면 일대에서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속되는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에너지 절약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하청면 새마을부녀회원 15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차량 2부제 동참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안 쓰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10시 이후 소등하기’ 등의 표어를 들고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방법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하청면 새마을부녀회 배정숙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에너지 절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원석 하청면장은 “고유가로 어려운 시기에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앞장서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절약 실천 운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럴드 미디어 ( herald_news@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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