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금연서포터즈 간담회 개최

거제시보건소(소장 김영실)는 지난 24일 오후 6시 30분, 보건소 및 관내 음식점에서 지역사회 흡연예방과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금연서포터즈 간담회를 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거제시 구석구석을 누비며 활동중인 금연서포터즈 1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재 고현동, 장평동, 중곡동, 아주동, 동부면 등 관내 주요 밀집지역과 금연구역을 중심으로 금연지도 및 계도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포터즈들의 사기진작과 책임감 고취를 위한 위촉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서포터즈 1명에게 신규 위촉장을, 그간의 성실한 활동을 인정받아 연임하게 된 기존 서포터즈 6명에게 재위촉장을 전달하며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뛴 서포터즈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의 활동계획과 효율적인 금연계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고, 서포터즈들은 단순한 계도보다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캠페인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금연서포터즈 여러분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거제시민의 흡연율이 해마다 감소되어 금연문화가 정착되어 가고 있다. 올해도 담배연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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