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동자율방재단, 희망나눔곳간에 백미·조미김 기탁

고현동자율방재단(단장 강용권)은 23일, 고현동 희망나눔곳간에 백미 10kg 2포와 조미김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재난예방과 안전 활동에 힘쓰고 있는 단장 및 단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 물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용권 단장은 “지역 안전을 지키는 활동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 또한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비 활동과 더불어 나눔 문화 확산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윤명희 고현동장은 “항상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해주시는 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현동자율방재단은 △여름철 태풍·집중호우 대비 예찰 활동 △우기 전 배수로 및 취약지역 점검 △폭염·한파 대비 안전 캠페인 △제설작업 지원 △재난 발생 시 현장 통제 및 복구 지원 △산불 예방 순찰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 맞춤형 재난예방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고현동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복구 지원은 물론, 이웃을 향한 나눔 활동을 병행하며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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