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동 지사협,‘우리동네사랑방’끝나도 이웃 살핌

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윤명희, 민간위원장 최정애)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우리동네 사랑방 온도계사업(온기가득 오손도손, 계속되는 한울타리)’ 종료 후 참여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시간을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참여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사업 참여 이후의 생활 변화와 어려움은 없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장을 보고 나물, 생선, 모둠전, 탕국 등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여 참여한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식사 후에는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히 확인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관련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부 확인 활동이 이어졌다.
‘우리동네 사랑방 온도계사업’은 2025년에 시행되어 지역 내 고립·취약 가구의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 회복을 목표로 추진됐다.
“온기가득 오손도손, 계속되는 한울타리”라는 슬로건 아래, 사업 종료 이후에도 이웃 간 돌봄과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명희 공공위원장은 “사업은 끝났지만 이웃을 향한 관심과 돌봄은 계속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정애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명절 음식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계속되는 한울타리처럼 서로를 살피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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