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두손모아 봉사단, 지역사회 나눔 실천

신협 두손모아 봉사단은 29일 능포동주민센터 내 희망나눔곳간 활성화를 위해 라면 9박스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기부는 연초부터 이어진 강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능포동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양정순 봉사단장은 “올해는 새해부터 강추위로 유난히 추운 연시를 보내고 있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승철 능포동장은 “봉사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물품으로 우리 동 마음의 온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희망나눔곳간은 거제시 9개 동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운영되는 나눔 창구로, 다양한 생필품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단체나 개인은 능포동주민센터 복지팀(☎055-639-6801~2)으로 문의하면 된다.
헤럴드 미디어 ( herald_news@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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