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동 지사협, 2026년 정기회의 개최

수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나윤)는 지난 20일 수양동주민센터(공공위원장 양정순)에서 2026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회의 후 설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정기회의는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협의체 운영 방향 및 특화사업 추진계획,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명절과 계절 변화에 따른 취약계층 지원 강화 방안과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회의를 마친 후 협의체 위원들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웃돕기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거제시희망복지재단과 연계한 ‘행복디딤돌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관내 저소득 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김나윤 민간위원장은 “2026년 첫 회의이자, 제5기 수양동지사협의 마지막 회의로 감회가 남다르다며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기탁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수양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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