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노사 화합 결의 선포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노동조합(위원장 이종진)과 상생·협력의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한 노사 화합 결의문을 공동으로 선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노사 화합 결의문에는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노사 관계 조성 △자율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노사 협력 문화 정착·발전 △직원 복리 증진과 노동 조건 개선을 위한 노사 공동 노력 △선진 공기업 도약을 위한 경영 혁신 및 환경 변화 공동 대응 등 내용이 담겼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노사는 이번 결의를 계기로 노사 갈등 발생 이전에 대화와 협의를 우선하는 노사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이를 토대로 경영 안정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영배 사장은 “안정적인 노사 관계는 시민에게 제공되는 공공서비스의 품질로 이어지는 만큼, 노사 화합을 기반으로 지역 사회에 더 큰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1년 노사 문화 우수기업 선정에 이어 2024년에는 지방공기업 최초로 노사 문화 대상을 수상하는 등 노사 관계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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