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참사랑봉사단, 식료품 기탁

참사랑봉사단(단장 김민현)은 지난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곰탕, 컵라면, 짜장라면 등 112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부했다.
참사랑봉사단은 삼성중공업 소속 임직원 배우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다. 1995년 4월 창립 이후 2025년 현재 31기 운영진과 봉사단원들이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급식봉사, △5월 어린이날 먹거리 장터 운영, △6월 복지관 ‘사랑의 물김치나눔’봉사, △12월 삼성중공업 ‘희망나눔김치데이’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민현 단장은 “우리 참사랑봉사단의 전통이 30년이 넘었는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하고 싶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면서, “우리 봉사단 20여 명의 관심과 노력으로 지역의 사랑의 온도를 1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병수 장평동장은 “오늘 전통 깊은 참사랑봉사단에서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 덕분에 이웃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될 것 같다”며, “이번 기부 물품은 장평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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