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동, 신임 통장 임명으로 주민과 행정 잇는 소통 강화

거제시 수양동(동장 양정순)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수양동주민센터 소회의실에서 관내 통장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통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수양동은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할 신임 통장 4명(5·8·18·20통)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새롭게 위촉된 통장들은 앞으로 3년간 마을을 대표해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고, 시정 소식을 주민들에게 전파하는 민관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본 회의에서는 거제시의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책을 전달하며 협조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통장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정한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을 거듭 당부했다.
수양동장은 “새롭게 임명된 통장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동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통장협의회 관계자는 “신임 통장들과 합심하여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수양동은 매월 정기적인 통장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시정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는 등 적극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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