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이웃사랑 실천

거제시 연초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9일,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연초면사무소(면장 김옥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라면 165박스와 변기용 안전 손잡이 5개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계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하고 건강한 새해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옥연 연초면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문화가 계속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헤럴드 미디어 ( herald_news@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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