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수학학원과 초등학생의 따뜻한 기부

연말을 맞아 상문동 소재 한입수학학원 서주량 원장과 삼룡초등학교 3학년 최다솜 학생이 상문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기부금 31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연말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준비한 학원 측에 학부모들이 함께 동참하면서 생긴 수익금 30만 원과 최다솜 학생이 평소 아껴 모은 용돈 1만 원을 더해 이뤄졌으며, 성금은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에 기탁되어 연말연시 어려움을 겪는 상문동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주량 원장은 “학원 내 행사를 통해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최다솜 학생은 “내가 모은 용돈으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계속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며 고운 마음을 전했다.
김준오 상문동장은 “아이의 순수한 마음과 학원의 정성이 함께해 더욱 뜻깊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은 내년 1월 말까지 모금되며,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 후원금은 연중 상문동 주민센터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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