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 노쇼 범죄 차단 강화 활동

거제경찰서(서장 안해원)는 보이스피싱 및 노쇼 범죄 예방을 위해 아주지구대 청사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고, 지역 주민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한 가시성 높은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는 수법이 점점 지능화·다양화되어 가고 있으며, 자영업자를 노린 이른바 ‘노쇼(No-show)’범죄로 경제적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로 인해 시민과 소상공인의 체감 불안이 커지면서, 생활밀착형 범죄에 대한 선제적 예방과 홍보 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대형 현수막 설치(5미터)를 통해 통행량이 많은 구간에 게시되어 시인성과 전달력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범죄예방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노출함으로써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범죄 사전 차단 효과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이를 본 주민들은 아주지구대가 지역 특성에 맞춘 적극적인 범죄예방 홍보 활동으로 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것이라고 기대된다는 말을 전해왔다.
보이스피싱 등에 대처하는 방법은 첫째, 휴대전화를 비행기 모드로 전환하여 원격조작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 둘째, 피해를 입었다면 즉시 112신고 또는 은행콜센터에 신고하여 지급정지를 신청해야 한다.
셋째, 개인정보 노출로 추가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민센터나 정부24를 통해 신분증을 재발급 신청하는 것도 추가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와 같은 예방수칙이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주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의 범죄예방 홍보가 병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아주지구대(대장 신동근)는 현수막 홍보 외에도 아∼주 좋은『맞춤형 아주 책임순찰』자체 계획을 수립, 경남지역경찰 소통·교육 플랫폼 ‘밴드’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중이다. 또한, 주·야간 근무 중 경로당과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순찰과 함께 보이스피싱, 노쇼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총 55건의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아울러 아∼주 좋은『출퇴근길 지켜줄 아주-1지점 책임순찰』계획도 수립, 사고다발 지역 등의 교차순찰로 교통사고 예방에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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