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상문동주민센터(동장 김준오)는 지난 20일 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미국‧이란 전쟁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자원 절약과 친환경 소비 실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시점에 지역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자원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이번 캠페인에서도 주민들과의 접점을 활용해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앞장섰다.
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상범 회장은 “복지 자원 발굴을 위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일이 많은데, 앞으로는 이러한 활동을 할 때마다 1회용품 사용 줄이기의 중요성도 함께 알리겠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의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오 상문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환경 보호와 복지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헤럴드 미디어 ( herald_news@daum.net )
※ 저작권자 ⓒ 헤럴드 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