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고현동-상주시 남원동,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

거제시 고현동(동장 윤명희)은 지난 20일 상주시 남원동(동장 고두환)과 함께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를 했다.
이번 교차 기부에는 고현동과 남원동 직원 총24명이 참여해 각각 120만 원씩을 기부했으며, 이를 위해 남원동 동장과 직원들이 고현동을 방문하여 서로 간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두 지역의 동장은 평소 이어온 교류를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라는 점에 공감하여 상호 기부를 제안했다.
윤명희 고현동장은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교차 기부가 지자체 간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키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해당 지자체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1인당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 가능하며, 기부금은 해당 지역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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