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화재안전대책 평가, 거제시 경남 1위

거제소방서는 경남소방본부 주관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추진결과 평가에서 도내 시지역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맞춤형 예방활동의 결과로, 거제소방서는 ▲주거취약시설 현장 중심 안전지도 ▲노유자·의료시설 피난안전체계 강화 ▲대형사업장 위험요인 사전 제거 ▲전통시장 등 다중밀집지역 자율안전관리 ▲유관기관 협업 기반 예방활동 등을 중점 추진했다.
특히 주거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정기 안전지도와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난방용품 안전사용 교육을 병행 실시해 겨울철 주거취약시설 화재 ‘0건’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조선·산업단지 등 대형사업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8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위험물·건축·전기·가스 분야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과태료 2건, 조치명령 10건, 시정명령 4건 등 총 16건의 행정조치를 완료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위험요인 개선에 집중했다.
아울러 노인·장애인 관련시설 대상 소방훈련과 전통시장 자율안전관리 체계 운영, 대피계획 수립 캠페인 등 주민 체감형 예방활동을 병행했으며, 언론보도 11건 등 정책 홍보를 통해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썼다.
거제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도내 시지역 1위 성과를 바탕으로 취약시설 예방활동과 대형사업장 협업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 거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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